- 성매매 범죄피해자 지원활동
- 등록일 : 2009.07.02 조회수 : 3,676 첨부파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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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유형 : 성매매 범죄피해자 지원활동
-피해자 송유나(가명, 17세)는 조모와 생활하다가 가출 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박준우(가명, 30세)의 원룸에서 기거하면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하고, 박준우로부터 숙소 및 편의를 제공 받는 대가로 3회에 걸쳐 성관계를 가짐으로서 2008년 11월에 임신 11주에 접어든 상태였음.
-사건을 맡았던 평택검찰청 L검사는 센터에 송유나 학생을 평택쉼터로 인계하여 줄 것을 요청함. 이후에 평택ㆍ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K위원이 운영하는 미혼모 시설로 피해자 송유나 학생을 입소하도록 설득하고 지원함.